阴客(음객) 저자 목소리(木苏里)

오래 살다 보니 조심하지 않아 비뚤어진 공 X 비뚤어지지 않으려고 해도 어려운 '병약수'
강화병원 3층 모퉁이에 있는 법의학 외래 진료실에는 배열표가 붙어 있다.
월요일, 수요일: 시 공안국
화요일, 목요일: 구 공안국
물론 이것은 단지 일반인의 눈에서 본 것일 뿐이다.사실 이 밑에 또 한 마디가 있는데...
매달 보름에 음객이 도착하고 기한이 지나도 기다리지 않고 행방을 찾는다고 쓰여 있다.
어느 달 보름, 은무서는 다리 옆의 검은 돌에 서서 셰바이에게 말했다.
"네가 이 괴상한 곳에 살고 나서 다시는 날 들여보내지 않았어."
셰바이는 문 옆을 잡고 무표정으로 말했다. "다 말했어?"
은무서: "어쨌든 나는 고생을 참고 너를 백 년 동안 키웠다."
셰바이는 냉담한 얼굴로 말했다 "그래서?"
은무서: "문짝 가볍게 두드려?"
셰바이는 두 마디도 하지 않고 손을 들어 꽝 하고 문을 닫았는데 소리가 커서 돌다리가 덜덜 떨렸다.
은무서: "..."
한 줄 소개:너무 오래 살다 보면 삐뚤어진다.
주역: 셰바이(谢白), 은무서(殷无书 ) 키워드: 영이(灵异) 养成(양성)
진강문학성 : http://www.jjwxc.net/onebook.php?novelid=25164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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